겸손한 사람
신종환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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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 중에 큰 자는 섬기는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고대 유대에서는 학교에서
1학년을 현자라고 말했고
2학년은 철학자라고 일컬었으며
최종학년인 3학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학생이라고 일컬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진정한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자가 지위가 가장 높으며
또 배우는 학생이 되는데는
몇 년이나 수업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배우는 사람이야 말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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