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12 주일예배.
*예배:
약200여명이 모여 은혜롭게 찬양으로시작하여 말씀으로 맺었다.
선교지에 복귀하여 오랜만에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날 이어서 참석한 성도들의 집중력이 최고다.
그러나 서서 예배 드리는 사람이 많았다.의자가 많이 부족했다.
어린아이들은 앞자리 바닥에 앉혔는데도 많은 이들이 서서 예배를 드렸다.
의자를 더 구입해야 겠다.
*행사:
오늘은 교회가 쌀을 나누어 주는 날 이었다.(선교물품 나누기)
그래서 평소보다 더많은 이들이 교회를 찾아와 함께 예배를 드렸다.
먹고 사는일 조차 어려운이들이 대부분인지라 저들에게 쌀을 공급 하는일은 가장 기본적인 도움을 주는것이다.
배고픈이들을 도울수있어서 참 감사하다...
오늘 참석한 모든이들이 매주일 예배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영의 양식으로 배부르고 풍성해지기를 기도한다.
*한여름:
최고의 더위를 향해 가고 있다.
이곳은 필리핀에서도 기록을 찍을 정도로 제일 더운곳(?)이다.
예배 드릴때마다 찜통속,아니 한증막 같은 예배당에서 시작부터 온몸이 모두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며 예배 드린다.
오늘처럼 행사가 있는 날은 그야말로 숨쉬기도 쉽지가 않을 정도다.
약80평의 공간에 사람이 꽉 들어찬 곳에서 선풍기4대 가지고 더위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다.
부서지고 망가지기를 반복하여 4대 남았다.
예배의 뜨거운 열기 때문이라고 억지로 위로 해본다.
*아기들...:
오늘은 갓난아기 엄마들이 참 많이 왔다.
이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좋은엄마 되어달라"고 어리석은(?) 부탁을 했다.
다음달에는 아기 기저귀를 공급하기로 했다.
갓난아기 엄마들의 그힘든 아기양육에 힘을 조금 실어주고 싶다.
아기와 아기엄마들이 건강하게 신앙생활 잘 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을 모은다...
*기도의 능력:
기도 부탁하기도 망설여지는게(?) 선교사다.
그러나 어쩌랴...
기도의 능력을 믿기에 어쩔수없다.
기도 하다가 유선교사가 혹 생각 나면 그 기도에 살짝 얹어 주면 고맙겠다.
요즘 머리속에서 많이 떠오르는 찬송...
그래서 계속 읖조리게 되는 찬송...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또 한주간 승리하시라!
선교사는 선교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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