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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철 선교사
운영자 2025-07-29 추천 0 댓글 0 조회 129

2025.7.27

아직 태풍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약 50여명이 모여 은혜 가운데 예배를 드렸다

 

집이 물에 잠겨서 할 일도 많고 가족들의 눈치도 봐야 하는데.... 

그래도 "예배가 먼저"라고 예배당에 나와 찬양하며 예배 하는 천사들...

하나님이 기뻐 하시리라~

 

*감사 한 것은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도움을 청했던 우리 교회 아이의 할머니가 수술을 잘 마치고 

오늘 교회에 출석하여 연신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말하고

"더욱 건강 하시라" 위로하고 기도해주었다

 

값없는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 아닐까...

 

*아이들은 태풍으로 인하여 하고 싶은 축구를 맘껏 못하니

이제는 비가 와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졸라 댄다.

 

오늘도 우중 전을 강행했다

아이들은 무조건 즐겁다

 

아이들은

무조건 잘 놀아야 한다

구김 없이 커야 한다

컴퓨터 오락실에 처박혀서(?) 몸을 쓰지 않는 것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두뇌 발달에,

그리고 신체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뛰어놀아야 한다

즐겁게...

이것이 나의 지론이다.

 

운동 후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몹시 행복해 하는 녀석들...

 

좋냐...?

~!!

너희가 좋으면 나도 좋다

 

우중 전을 치루고 들어와 작은 소파에 파 김치가 되어버린 몸을 깊이 묻고 선교 편지를 쓰는 지금에도 비는 억수로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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