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성태 김인경 선교사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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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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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인도 선.교 소식 >
오늘 한국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며 은혜 나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얼마전 비자갱신으로 한국 다녀 갔을때 딸네 가정을 새벽에 인도로 다시 보내며 섭섭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셨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그 땅에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있다. 그 땅에 내게 돌아오지 않는 자들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친절하시고 세심하신 하.나님께선 오늘은 이런 위로로 다독여 주셨습니다.
이런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부르심 앞에 어찌 낙심하며 주저 앉아 있겠나 .. 다시 마음의 옷깃을 여메며 오직 우리를 이땅에 부르신 목적대로 주의 귀한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무릎으로 나아갔습니다
두려움이 변하여 더욱 큰 믿음과 담대한 믿음으로
맡은 사명 감당하도록 꼭 기도해 주십시요
몇 주 전부터 아디쉬라는 청년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15년 넘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부어있고 말도 느리고 어눌합니다
아버지는 고위 공무원이고 인도 부자집입니다 . 집에는 코끼리 머리 형상을 한 재물의 신 이며 집안 곳곳에 우상들이 있습니다. 인도 상류 카스트 힌두 가정의 모습입니다.
그 집 형제들이(아디쉬와 만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주던 것이 고마워 그 가정이 예.수 믿고 구.원 받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을 누리도록 기도한적이 있는데 ..이 번에 환자로 연결되었습니다 그 가정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 아디쉬가 거룩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치료함 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정성태 김인경 현준현우 올림
*. 선교후원: 국민 910625 01 036458 김인경
오늘 한국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며 은혜 나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얼마전 비자갱신으로 한국 다녀 갔을때 딸네 가정을 새벽에 인도로 다시 보내며 섭섭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셨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그 땅에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있다. 그 땅에 내게 돌아오지 않는 자들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친절하시고 세심하신 하.나님께선 오늘은 이런 위로로 다독여 주셨습니다.
이런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부르심 앞에 어찌 낙심하며 주저 앉아 있겠나 .. 다시 마음의 옷깃을 여메며 오직 우리를 이땅에 부르신 목적대로 주의 귀한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무릎으로 나아갔습니다
두려움이 변하여 더욱 큰 믿음과 담대한 믿음으로
맡은 사명 감당하도록 꼭 기도해 주십시요
몇 주 전부터 아디쉬라는 청년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15년 넘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부어있고 말도 느리고 어눌합니다
아버지는 고위 공무원이고 인도 부자집입니다 . 집에는 코끼리 머리 형상을 한 재물의 신 이며 집안 곳곳에 우상들이 있습니다. 인도 상류 카스트 힌두 가정의 모습입니다.
그 집 형제들이(아디쉬와 만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주던 것이 고마워 그 가정이 예.수 믿고 구.원 받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을 누리도록 기도한적이 있는데 ..이 번에 환자로 연결되었습니다 그 가정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 아디쉬가 거룩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치료함 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정성태 김인경 현준현우 올림
*. 선교후원: 국민 910625 01 036458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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